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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dc 계속 투자자가 몰린다

워싱톤 dc 계속 투자자가 몰린다 뜨는 별, 제 2의 맨하탄을 꿈꾸는 워싱톤 디씨, 과연 이것들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되었을까? 아니다 적어도 이렇게 변화된 지역은 아마 부동산 경기에 따라 걸리는 속도가 다르겠지만 10년에서 많게는20년전에 이 계획안이 상정되서 오늘날 비로소 변화된 모습을 갖게 되었다. 오래 걸린다는 얘기다. 이제 육안으로 발전이 보이는 거리에 있으니 이제서 사람들이 싸게 나온 집이나 가게 있으면 다 쓰러져가는 집이나 아파트라도 살테니 무조건 물건좀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그런데 살려는 사람은 옛날생각하고 아주 덤핑가격으로 살려고 하고, 팔려는 사람은 그래도 눈 앞의 발전을 두고 꼭 팔 사정이 있는 사람만 파니 가격은 만만치 않다. 지금 죠지메이슨 대학의 경제학자인 스티븐 플러 교수가 보는 지금 현재 이지역의 경제를 보는 관점은 다소 날카롭다. 오바마 의료보험 플랜으로 많은 업체에서는 풀타임 직업들을 대량 파트타임으로 바꾸는 기업이 늘었고 정부는 정부대로 부채의 위험수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많은 정부 공무원들을 줄이고 월급을 줄이고, 그리고 많은 리테일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인권비가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특히 관공서가 많은 디씨의 큰 정부업체들의 이전으로 그 공백들로 타 지역과 비교해 보면 워싱톤 디씨가 되레 직업창출의 비율이 다른지역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 졌다고 한다. 도표의 숫자로 비교하면 디씨는 작년부터 이맘때까지 약 19,800 개의 직업이 창출되어 0.6 %의 성장을 한데 비해 뉴욕은 155,000 개의 직업이 창출되었으니 비교가 안될 정도로 발전이 있었고 그중에 워싱톤 디씨가 가장 낮은 자리를 차지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라 한다. 그래서 지금 디씨 정부는 정부 지도자들 차원에서도 비지니스 리더들도 팔 걷어 부치고 나서고 있다. 이데로 경제의 흐름에만 맡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이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려 는 자세로 변하게 했다. 현재 고능력 실업자들이 많으니 비지니스를 여기서 하기가 얼마나 좋은지 500대의 포춘기업들을 향해 고소득의 기업들을 끌어들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으며 지금 서서히 그 빈 공백들이 채여져 가고 있다. 이렇게 워싱톤 디씨는 변해가고 있다. 다 변한다음에 그땐, 잡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이 아니라면 벌써 너무 먼 당신이였을텐데... 아직까지 우리에게는기회가 있다는 얘기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벌써 디씨의 노스웨스트는 번화가로 알려졌고 가격들은 안정감을 가지고 가고 속속들이 고소득층들의 주거지역으로 바껴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다 . 국회의사당을 중심으로 노스웨스트, 노스이스트, 사우스 웨스트, 사우스 이스트로 불리면서 노스이스트의 죠지아 에뷰뉴를 따라 속속들이 발전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죠지아 에뷰뉴와 메릴랜드의 경제선들은 단독주택이 많으므로 그것을 개발하는데는 수용하는데 많은 돈이 들므로 좀 더디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 많은 한국분들이 비지니스를 하고 계시는 플로리다 에뷰뉴에 있는 플로리다 마켓이 얼마나 바뀌였으며 어떻게 바뀌여 갈지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뉴욕 에뷰뉴, 통근 기차의 정착역인 유니온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쭉 쭉 발전되어 가는 것은 눈에 훤히 보인다. 여기서 디씨의 건물형태의 특색을 가지고 투자자들이 어떻게 재건축하는지에 대해 잠깐 얘기하고자 한다. 대분분 건물형태는 차고도 없을 정도의 좁은 땅에 1층에는 리테일가게 그리고 2층과 3층에는 집주인들이 살거나 방 랜트를 주는 식의 랜탈 주택으로 운영한다. 이런 모양의 똑같은 건물형태가 쭉 붙어 있다. 그런데 기존에 있는 건물주의 대부분들은 손을 대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방치하고 투자할 여력이 없어 그런지 그저 건물 가격이 더 뛰기만을 기다리며 방치하고 있으며, 판다고 내논사람은 아까도 얘기 했듯이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이런것을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문제는 가격이다. 그런 와중에도 용케도 찾아 투자해 들어온 사람들은 말끔히 1층의 가게며 윗층의 방들을 몰라볼 정도로 고쳐놓고 랜트를 주며 가계를 운영하거나 세를 주면서 올라가기를 기다린다. 이때 주의를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특히 워싱톤 디씨에서 집을 랜트하거나 방을 랜트하시는 분들은 랜탈 라이센스를 신청해 갖고 있어야 한다. 물론 디씨 뿐만 아니라 대분분으 큰 시티들은 예를 들면 락빌시티, 패어팩스 시티, 훨스처치 시티등은 꼭 집주인이 랜탈라이센스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랜탈 인컴들을 시에 보고 하기를 원하고 집의 상태는 시에서 나와 랜탈할 수 있는 집의 상태인가를 검사 받아야 한다. 그리고 디씨는 특히 집주인과 세입자의 사이의 랜트에 관한 법들이 절대적으로 세입자의 편에 유리한 법이 많아서 잘 모르는 분에게 맡기거나 어설프게 하면 특히 디씨에서 그런것을 아주 잘 나쁘게 이용하는 세입자들이나 부동산인들이 많아 여차하며 소송건에 말리기도 하고 복잡하게되어 손해를 볼 경우가 많은 것을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면 리스 기간이 끝나고도 다른 세입자를 구하려 하면 현재의 세입자와 원만한 협의가 필요하다는점도 참고해야된다. 아직은 뭐든지 기회가 많은 끝 없는 매력의 디씨를 소개하며, 아직도 잠재력이 많은 지역은 과연 어느 지역이 될까? 나의 자산을 키워주고 전문적인 조력을 해줄 전문에이젼트가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워싱톤디시에 워싱톤뉴스타부동산 지사를 조만간 오픈해서 투자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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