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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부동산 랜드 스케이핑

아이들 키울때 공부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아들과 싸우다 못해 컴퓨터를 한 두대 부셔본 부모님들이 제법 많을 거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마트폰만 갖고 논다고 스마트폰을 다 뺏아서 다들 아이들과 네트웍을 못하게 하고 우리 아이는 세상의 좋지 못한것에 영향을 받지 않게 잘 키울려고 스마트폰 또는 쇼셜 네트웍을 못하게 그렇게도 말렸던 부모님들도 비단 남의 일만은  아니였다.

그렇게도 말렸던 부모님들의 의지는 세상의 흐름을 막지는 못했다. 아니 그 가상의 현실에서 노는 그 게임의 놀이  없이는 오늘날의 이 아마존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고   에어 비앤비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고 또 우버같은 우리의 생활을 너무도 편리하게 해 주는 것들이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사람들의 필요한 것들을  가상의 현실에서 얻어 볼려고 상상했을때 그것이 현실로 탄생할수 있었던것 같다.  

나부터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였다. 나의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러  물건의 종류에 따라 가까운 스토어 여기 저기에 가던것들이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온라인으로 물건이 어느것이 좋으지 리뷰로 확인하고 모든것을 클릭 클릭으로 오더하면  다음날 도착해 있는 물품 구입의 달라진 내 모습,  어느새 그 변화에 익숙해 져 있는  이런 생활의 편리함들이  그렇게도 우리가 못하게 말렸던 가상의 세계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이 아이들의 산물이라고 한다.   달라진 생활 풍경에 부합되기  위해  계속해서  우리들의 경제 , 부동산 랜드 스케이핑도 달라질 것을 예상하고 우리도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다시한번 확인을 해 봐야 겠다. 

여태는 물건이 상하지 않는 것들만 이렇게 온라인 주문 시스템으로 갔지만 이젠 위협 받을것이 생필품을 파는 그로서리라고 한다.  얼마나 더 편리하게 우리들의 생활을 만들어 줄까?  기대가 된다. 이렇게 계속 변화하고 있는 세상에 우리들은 어떨때는 올드패션의 삶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지금 이렇게 모든게 온라인 시스템으로 가니  회사 일도 꼭 어디가서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온라인에서 하니 서비스를 요구하는 전화도  여기 미국전화번호로 하지만  그 전화를 받아 처리해 주는 곳은 미국이 아닌  지구의 반대쪽이든 어디든  제 3국에서 더 싼 인권비로 일을 처리해  물건 및 서비스의 코스트를 줄인다 한다. 

이런것을 보면  더 이상 오피스 빌딩들이 필요 없을 것 같아도 계속해서 타이슨, 레스톤, 워싱톤 디씨 등에는 하루밤 자구나면  또 새로운 오피스 아파트 복합 상가빌딩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계속해서 아주 큰 프로젝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 당분간은 공급이 수요를 앞설것 같다. 이런 혼돈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은 치솟을 것 같다.  이 대 프로젝트들은 수요를 예상하고 진행하기에 우리 보다는 경제를 보는 눈이 앞서가는 전문가들이 하는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그 예측은 당장 2년 3년  5년의 단기투자가  아니라 장기 투자이기에 우리같이 소액투자자들은 장기투자를 임하는 마음 자세로 해야만  끝까지 기다려 열매를 맺을수 있다.  

똑같은 방 하나짜리 두개 짜리를 구해도 이젠 사람들이 오랜된것은  피하는 것이 트랜드이다.  지금 이 수요의 나이층들은 50-60대가 아니다. 이 수요들은 20대에서 40대들이 대다수를 이룬다. 하이 인컴의 사람들이다. 그래서 오피스 빌딩들도 오래된것들을 리스 주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빨리 리모델링을 해서 트랜드에 맞추어야 손해를 줄일수 있고  주택 랜탈도 마찬가지이다. 

문의 (703)975-4989 
<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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