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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 개최
주미대사관은 버지니아ㆍ메릴랜드 지역 한인들을 위하여 한국 국세청과 공동으로 「재미납세자를 위한 한ㆍ미 세무설명회」를 8월 30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버지니아 소재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1952 Gallows Rd. Vienna VA 22182, 3층 Conference Room, 703-893-9772) 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미 세무설명회는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ㆍ증여세 ▶한국세법 상 거주자 판정기준 ▶미국 세법 등에 대한 주제별 발표, 개별 세무상담 순으로 진행됩니다.
설명회와 개별 세무상담에 참석을 원하는 경우 첨부파일(세무설명회 참가신청서)을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강사들이 직접 저술한 2021년판「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책자는 한국에 각종 재산을 가지고 있거나 금융 및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납세자가 꼭 알아야 할 양국의 과세제도(양도소득세, 상속세ㆍ증여세, 해외금융계좌 보고의무 등)에 대한 설명과 재미납세자가 자주 물어보는 질문과 답변(FAQ)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납세자를 위한 한ㆍ미 세무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본 자료에 대한 문의는 주미대사관 정상수 국세관(202-587-6130)에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