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Credit: pickupimage.com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살아라

 

사막을 건너는 ,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살아라.

 

Previous PostPost with a slider and lightbox
Next PostPost with YouTub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