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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메트로 지역 경제현황

워싱턴 메트로폴리탄지역에는 굴뚝이 없습니다. 연방정부의 든든한 재정을 바탕으로 서비스업과 첨단산업이 중심이 된 경제구조로 경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친환경 고효율의 도시입니다.

 

1. 전반적 경제 구조
노동시장 규모가 총 340만명으로 미국 내 4위이며, 고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용 시장의 분포를 보면 전문직 종사자가 2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방정부(10.4%), 지방정부(10.2%), 교육 및 보건(10.6%), 무역 및 교통(14.8%), 레저 및 관광(8.7%) 등을 차지하며, 제조업은 2.5%에 불과합니다.
실업률이 3%(2006년)에 불과해 미 전국 평균인 4.3% 보다 훨씬 낮습니다.
물가와 주택 가격 등을 기초로한 주거비용 측면에서 워싱턴 지역은 미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서는 훨씬 낮은 수준입니다.
워싱턴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43만1천달러로 샌호세(77만5천달러), 샌프란시스코(73만6천800달러), 로스앤젤레스(58만4천800달러), 뉴욕(46만9천500달러)보다 낮지만 주택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 연방 정부를 기반으로한 경제 구조
연방 정부는 지난 2006년 한해에만 총 1천1백65억달러를 워싱턴 지역에서 지출해 2001년 이후 연방정부의 워싱턴 지역 지출이 47%나 증가했습니다.
연방정부가 상품과 서비스를 워싱턴 지역에서 구매하는 비율 역시 높아져 2006년 546억 달러를 기록, 1999년 이후 2배로 증가했습니다.

 

3. 민간 기업들의 활발한 경제활동
워싱턴 지역에는 포천지 선정 미국 1000대 기업의 23개가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워싱턴 지역은 Inc.지가 선정하는 미국 내 500대 고속성장기업 숫자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벤처투자회사들의 투자도 급증해 2006년 한해에만 소프트웨어와 IT,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생명공학 등의 분야에 총 110억 달러의 벤처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워싱턴 지역에는 미국의 수도라는 입지 때문에 총 6천600개에 달하는 각종 협회들이 본부를 두고 있으며, 비영리 기관만도 1,500개 이상이 워싱턴 지역에 본부를 두고 활동하며 막대한 지출로 경제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 첨단산업의 메카로 각광받는 워싱턴 지역
워싱턴 지역은 우주 항공, 방위 산업, 생명공학, IT 등 첨단산업의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각종 군기관이 위치해 있는 워싱턴 지역은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총본산으로 5만명이 넘는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 정책과 연구의 핵심인 국립보건원(NIH)을 중심으로 워싱턴 지역에는 대규모 생명공학 연구 단지가 조성되어 미국은 물론 전세계의 생명공학 연구 및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도 워싱턴 지역은 실리콘 밸리가 위치해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세 지역보다 3만명이나 더 많은 22만명의 컴퓨터 관련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등 정보통신의 핵심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5. 지식 및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
연방정부와 민간기업, 그리고 첨단산업이라는 삼각 주춧대를 바탕으로 워싱턴 지역에는 법률, 금융, 미디어 등 지식 및 고부가가치 산업이 대거 진출해 있습니다.

 

6. 활발한 서비스업과 관광산업
미국 최고의 소득 수준을 자랑하는 지역 답게 워싱턴 지역에는 고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하는 광범위한 서비스업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매년 1천5백50만명(2006년)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은 관광산업 분야에서도 미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