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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시무식

뉴스타부동산 시무식...부동산 절세 세미나도

워싱턴 뉴스타부동산(회장 오문석)은 지난 14일 페어팩스 본사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합동시무식을 갖고 새해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오문석 회장은 신년사에서 “경기회복이 전망되는 금년에는 모든 에이전트들이 새로운 활력과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반드시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고 수잔오 사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에이전트들은 끊임없이 공부해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부동산 절세의 비밀’을 주제로 초청 강사인 김형주 세무사의 특별 세미나가 열려 부동산 세법 변화에 따른 대응책과 상업용 부동산 관련 세금 절약 방법 등이 소개됐다.
시무식은 새해 사업을 위해 체험공유와 덕담을 서로 나누고 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에서 마쳤다.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