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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집 관리하기

지금 기억해 보면 2008년도쯤부터 손님들에게 저평가된 숏세일 매물이나 은행 매물들을 좋은 딜을 해서 잘 사드렸더니 그때부터 부동산을 하나 둘씩 사들여 지금은 7~8채 정도를 소유하신 고객들도 제법 된다. 이 분들은 직장을 갖고 있으면서 꾸준하게 일한 만큼 돈을 벌면서 렌탈 집들의 모기지 원금들을 꾸준히 저축해 여유 돈이 모아졌을 때마다 계속 갚아나가다 보니 이제 거의 모든 렌탈 집들이 모기지가 없는 집들이 되었다. 물론 주식투자도 투자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주주들에게 돈을 벌어 준다. 하지만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한 사람이 꼭 가만히 있어서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어떤 방향의 투자이든 나름대로 주식도 끊임없이 경제 흐름을 공부하고 기업을 공부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부동산 투자자도 집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배워서 직접 관리를 잘 하던지 아니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집을 관리해 주는 비용을 조금 아끼려고 하다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나중에 가래로 막게 되는 경우들을 종종 본다. 그냥 테넌트가 뭐를 고쳐달라고 하면 귀찮아하면서 미루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도 많다. 가장 문제가 커질 수 있는 것은 물에 대한 것이다. 목욕탕의 변기나 싱크가 새거나 부엌의 싱크가 막혀서 물이 새거나 하면 꼭 뒤따르는 문제가 플러밍에서 새는 물이 자연적으로 아래로 흘러가게 되어서 벽이나 천장을 젖게 만든다.

이처럼 물이 눈에 보이게 많이 샐 때는 바로 바로 처리가 되지만 냉장고나 에어컨이나 하는 곳에서 조금씩 새는 것은 금방 인지가 안 되니 바로 몰드(곰팡이) 문제까지 생기는 경우도 많다. 집 주인이 사는 집은 나중에 발견해도 그냥 고치면 되지만 만약 테넌트가 살고 있는데 이런 것이 발견되면 나중에 이것으로 내 건강이 나빠졌다고 하면서 법적 소송이 들어 올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먼지 앨러지 등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앨러지가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만약에 조금이라도 몰드(곰팡이)가 드라이월에 보인다면 그것은 굉장히 큰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곰팡이 제거 회사를 부르던지 해서 드라이월까지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몰드 문제는 리스를 파괴할 수 있는 파워까지 있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받아 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즉 비나 눈으로 부터의 물 피해를 안 보려면 집 주위를 정기적으로 페인트를 칠해서 물이 집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들을 썩게 하는 것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제 1월 2월이면 눈이 많이 오는 계절이다. 눈은 비와 다르게 그 자리에 계속 있으면서 조금씩 눈이 녹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틈이 있다면 사정없이 파고들어 나무를 썩게 만든다. 아무튼 투자 집은 정기적으로 해 줘야 할 것들을 잘 해주면서 관리하면 돈을 벌어주는 노다지가 된다.

요즘은 커머셜 매매와 비즈니스, 커머셜 리스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COSTA 서치 엔진이 이제는 HOUSE.COM까지 사들여 주택시장에 뛰어들 자세다. 아마 커머셜이 조금씩 슬로우가 되고 있으니 역시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도, 전쟁이 나도 사람들이 기거할 집이 필요하니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계속해서 매매는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렌탈 인컴으로 1만 달러 정도 들어오게 하면서 은퇴를 한다면 이것은 보험 상품으로 나중에 은퇴하고 얼마씩 돈이 나오는 것과는 다르다. 보험에서 나오는 돈은 나중에 은퇴하고 그 돈이 얼마만한 가치가 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렌트비를 받는 것은 물가의 인플레이션이나 돈의 가치에 따라 달라지지 않고 집값에 대비해 받기 때문에 더 든든하다고 할 수 있다. 

문의 (703)975-4989 
<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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