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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고 있는 투자자들

9월의 부동산 마켓이 숨 고르기를 하면서 집 찾기에 지친 바이어들은 한발 뒤로 물러선 느낌이다. 모기지 이자율은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그동안 너무 부동산 마켓이 뜨거워 쉬고 있던 부동산 투자자들이 인플레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뭔가를 사 놓으려고 기지개를 피면서 찾아다니고 있다.

현재 부동산은 중간 가격 매물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벌써 은퇴를 했거나, 앞두고 있기에 아직도 준비 과정에 있는 사람들은 매달 나오는 월수입을 포트폴리오로 만들려고 수입 창구의 다각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그중에 부동산은 꼭 끼여 있다. 물론 여러 채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대부분 중산층의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지금 현재 있는 집을 작게 줄여서 아직은 조금 경제적인 능력이 될 때 팔아 작은 것 두 개로 마련해 하나는 본인이 살고 하나는 렌트비를 받는 것으로 모기지를 내면서 장차 미래의 인컴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형편이 될 때 빨리 원금을 갚아 나가면서 미래 수입원의 하나를 준비해 나가는 것이다.

만약에 혼자의 재정 능력으로 집을 사기 힘들면 자식들의 크레딧과 인컴을 합쳐서 사 놓고 본인의 어카운트에서 그 모기지 페이먼트를 일 년간 한 기록이 있으면, 자식이 자기 집을 구매할 때 융자를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하니, 일단 본인이 조금이라도 경제 능력이 될 때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

물론 일찍 일선에서 은퇴해서 여유롭게 사는 것도 인생을 의미 있고 풍성하게 사는 것이겠지만 이젠 수명이 길어져 백세까지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으니 앞으로 가야할 대장정의 길들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 연금은 젊은이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어 연금을 받아야 하는 은퇴자의 숫자를 따르지 못하니 그 재원이 고갈 될 것은 뻔하다. 보험 재정 상품들도 얼마를 넣어 놓으면 연금 같이 얼마씩 다달이 받을 수 있다는 얘기로 목돈을 넣어 놓고 다달이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마음 든든해하고 있는데 인플레로 그 돈의 가치가 나중에 얼마만한 가치가 될 것인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하지만 부동산은 현 물가 시세로 매매가 되고 현 물가 시세로 렌트를 받으니 가장 든든한 미래 수입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집은 전쟁이 나도 필요하고, 우리 인간이 살기 위한 필수 제품이다. 우리 인간이 사는 거주지인 지구를 버리고 화성 및 다른 별나라로 이전하지 않는 한 우리는 집이 필요하다.

한 가지 단점은 현금같이 빨리 빨리 내가 필요할 때 현금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집을 담보로 필요한 돈을 꺼내 쓸 수 있고, 급하면 싸게 현 시세에 맞게 급매를 할 수도 있다. 아무튼 부동산은 그래도 가장 믿을 수 있는 미래 수입원임에는 틀림없다.

문의 (703)975-4989 
<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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