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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용 ‘큰 집’

“손님, 왜 이 큰 집을 계속 렌트를 놓고 계신 거예요? 큰집들은 집값 대비 렌트 받는 비율이 많이 낮습니다” 하고 설명드리면 손님은 “나도 알지, 하지만 그동안 내가 계속 이 집을 렌트를 줬기 때문에 지금 만약 이 집을 팔면 그동안 매년 세금보고 할때 이 집에 대해 감가상각 공제해 온 것을 다시 다 세금으로 돌려 줘야 하기 때문에 이 집을 팔고서 세금을 내고 나면 내 손에 들어 오는 돈도 별로 없어” 하시는 것이다.

본인이 그 집에 살때나, 그 집에서 작은 집으로 옮기고 나서도 계속 팔려고 했지만 그땐 집값이 본인이 산 가격도 못 받으니 다운페이한 돈이 아까워 꿍꿍거리며 할수 없이 갖고 있으면서 렌트비 받아서 겨우 모기지를 페이했다고 한다. 이제야 집값이 올라서 내가 이제 그 집에 이사들어가서 2년만 살면 내가 프라이메리 홈으로 집을 팔기 때문에 세금을 안내도 된다고 굳게 믿으며 이날을 기다렸다고 한다.

이것은 잘못 알고 계신 것이다. 그 집을 렌트해 주면서 감가상각 받은 것은 아무리 내가 이사 들어가서 2년을 살았어도 그 전에 세금보고시 렌트 인컴을 보고하고 감가상각 공제받은 것들은 다 다시 토해내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큰 집은 그만큼 수요도 적고 집 가격 대비 렌트비도 약하고 적당한 테넌트 찾을때까지 공백기간도 있으니 차라리 그 렌트집을 ‘1031 EXCHANGE’를 이용하여 아담한 사이즈의 집 여러채로 바꾸는 것이 총 렌트 인컴을 높일 수 있는 최적 방안이라고 제안해 드렸다.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의 집은, 렌트가격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가격대이기에 공백기간 없이 계속 렌트가 잘 돌아가는 편이라고 조언했다. 월 총 렌트비를 3500달러에서 4000달러 받던 것을 적어도 5000달러에서 6000달러까지도 받을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무튼 부동산을 어느 지역에, 어떻게 소유하고 관리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정말 많이 다르다.

또 어떤 사람은 부동산이 많아서 내가 부동산 라이센스를 따 직접 매매하면 에이전트 고용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라이센스라는 것은 그저 라이센스에 불과하다. 부동산 일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부동산을 알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연 내가 FULL TIME 부동산인이 아닌데 얼마나 전문 지식이 있겠는가? 어떻게 이렇게 집 사기 어려운 경쟁이 심한데서 여우같이 오파 써서 내 것을 만들수 있겠는가?

정말 말이 쉽지, 쉬운 것 같아도 그것은 오랜동안의 경험과 그때 그때의 마켓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골인 할수 있다. 이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감에 더해 육감으로 그때 그때의 마켙에 대처해야 한다. 그래서 뭐든지 전문가에게 맡기면 일이 쉬워진다.

혼자 일일히 여기저기 다 알아보러 다니지 않아도 그 전문지식을 고용관계로 충분히 이용하는 것이 훨씬 본인에게 이득이 된다.

문의 (703)975-4989 
<수잔 오 자이언트 부동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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