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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 대비 6.3% 증가

지난 6월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증가세를 보였다.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큰 폭으로 감소했다.

2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6월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이 전월대비 6.3% 늘어난 연율 164만 3천 채(계절조정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1% 늘어난 159만 채를 대폭 웃돌았다.6월 신규 주택 착공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6월 대비로는 29.1% 증가한 수준이다.5월 신규 주택 착공은 157만2천 채에서 154만6천 채로 수정됐다.

6월 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5.1% 감소한 연율 159만 8천건(계절조정)을 기록했다. 전월에 비해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3.3% 늘어났다.

주택 착공 허가 건수에 대한 WSJ 예상치는 -0.1% 감소한 168만 채였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과 목재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서부 지역의 산불과 관세 인상 등으로 목재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교외의 주택을 선호했던 주택 수요가 다시 사무실로 출근하기 시작되면서 완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샘 불러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주택 매매와 신규 주택 건설이 완만하게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요는 문제가 아닌데 주택 가격이 치솟고, 재고가 부족해 구입할 수 있을지가 문제"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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